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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수민이 각종 의혹에 입을 열었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특수부대원들이 겨루는 최고의 승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MBC '실화탐사대' 측은 지난 5일 '강철부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707 특수임무단 출신의 남성 박** 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박 중사에게 피해를 입으셨거나, 박 중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린다. 신원에 대한 보호는 철저히 해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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