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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레저 소정환과 박정우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정환과 박정우는 학교 측의 공지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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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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