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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오늘 새벽 00시 메인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특히 "비행기, 기차, 탱크랑 붙었었지. 잠수함은 완전 악몽이었어"라며 이전 미션들을 언급하는 로만의 대사는 '분노의 질주9'에서 지상도, 상공도, 한계가 없는, 불가능을 뛰어넘는 액션이 준비되어 있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예고편을 전 세계 일괄 동시 공개한 '분노의 질주9'은 시리즈 오리지널 패밀리인 저스틴 린 감독부터 빈 디젤,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등 모두 참여해 최강의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존 시나와 샤를리즈 테론의 짜릿한 액션까지 더해져 지상 최강의 강렬하고 통쾌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흥행 귀환을 예고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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