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장희진이 연극 '완벽한 타인'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 역할은 더블 캐스팅으로 장희진은 공연 중 절반을 소화하게 된다. 장희진과 호흡을 맞출 남편 로코 역으로는 양경원과 박은석이 캐스팅 됐다.
이번 무대는 그의 첫 연극 도전으로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변신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