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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소파를 직접 리폼하는가 하면 사무실 안에 편히 쉴 수 있는 시크릿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핑크색 조명, 턴테이블 등의 소품으로 북유럽 감성(?)의 셀프 인테리어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북유럽 감성의 담요를 덮어 소파를 리폼한 기안84는 사무실 구석 공간에 직원들의 눈치를 피해 편하게 쉴 수 있는 시크릿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서랍장으로 성벽(?)을 세운 기안84는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핑크색 조명과 턴테이블 등의 소품으로 시크릿 공간을 꾸민 기안84는 "완전 북유럽인데?"라며 북유럽 감성(?)에 촉촉히 젖어 든 모습이 포착돼 시크릿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했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북유럽 감성(?)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은 오늘(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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