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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Kei)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구 행사를 펼쳤다.
SSG 랜더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연전을 '인천의 날 시리즈'로 정했다. 인천 출신 케이는 그동안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왔다.
케이는 인천 미산초, 삼산중, 인천영선고를 졸업한 인천 토박이로 지난 2019년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천의 딸로서 인천 연고 야구팀에서 꼭 시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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