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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댄서 아이키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에스팀은 이효리의 소속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에스팀은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댄스로 모든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아이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한계 없는 그의 개성과 재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팀은 모델, 배우, 방송인, 엔터테이너를 비롯 크리에이터 등 패션과 뷰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각광받는 아티스트를 꾸준히 영입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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