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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이경이 코미디 영화 '6/45(육사오)'(박규태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웹 예능 '로또왕'을 통해 탁월한 진행능력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폭풍 입담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채로운 활동과 더불어 스크린 컴백 소식까지 전한 이이경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6/45'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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