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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보름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워너미 몸매를 입증했다.
앞서 가희는 "여러분 저 애프터스쿨 초기시절 몸무게 찍었어요"라며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부러 다이어트 한것도 아니고 단지 무거운 몸이 싫어서 한 잔 마시고 났더니... 진짜 몇번을 다시 체중계 위에 올라갔어요. 체중계가 고장났나? 했어요"라고 놀라워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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