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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마스크 없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 중인 이민정의 모습은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민정은 "오늘 더워지니 마스크가 너무 답답하며 언제쯤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을까"라며 "지난 사진 뒤적뒤적. 올해 여름 엄청 덥다던데 볼에 땀띠 나겠네"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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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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