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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월드 미스' 다운 이하늬의 미소가 아름답다.
이하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의 날을 기념한 사진을 게재했다.
봄을 닮은 이하늬의 미소는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걸맞은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2007년 미스월드 4위를 거머쥔 이하늬 답게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킬링 로맨스' 크랭크업을 마쳤고, '외계인'(가제)와 '유령' 촬영 중에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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