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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8개월 차 '예비맘' 한지혜의 살짝 드러난 아름다운 D라인이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운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을 한 것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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