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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현숙이 제주도 이사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꼭 다시 돌아오세요", "얼굴이 너무 핼쑥하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김현숙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KBS 2TV '수미산장'에 출연한 김현숙은 밀양에 계신 부모님께 아들을 맡기고 제주 집과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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