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숀(SHAUN)이 워너뮤직코리아와 손잡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숀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톱 메일 케이팝 아티스트 글로벌리'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만 아니라 '웨이 백 홈(Global ver)', '내 탓(MY BAD)',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사랑한다는 말로는'으로 각각 '톱 케이팝 트랙 오브 2020', '톱 메일 아티스트 오브 2020', '톱 코리안 오에스티 오브 2020'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웨이 백 홈'은 34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