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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데리고 다니고 싶은 동네형 느낌 역할"
임원희는 "내가 맡은 박순일은 안할것 같지만 정이 많아서 도와주고 서로를 위해 따라주는 인물이다. 데리고 다니고 싶은 동네형처럼 표현하고 싶었다"고 웃었다.
김옥빈이 "친해지고 싶어 주위를 맴돌았다"는 말을 하자 그는 "나는 피해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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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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