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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꿀벅지'가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이에 유이는 "나도 살찌는 체형이어서 많이 했다. 데뷔하고 '꿀벅지'가 내게는 콤플렉스였다. 그걸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옥주현은 유이의 나이를 물었고, 34세라는 대답에 "이제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조언했다. 엄정화도 격하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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