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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하이라이트가 완전체로 온다.
특히 막내 손동운은 등장과 함께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깜짝 놀랄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에 이기광은 "예능의 꽃은 손동운"이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지만 손동운은 예상치 못한 개인기 실수(?)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윤두준은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윤두준은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성대모사 메들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그는 대기실의 기습 댄스로 "역시 리더다 리더"라는 멤버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고.
돌아온 하이라이트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는 5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1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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