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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동진 MBC 전 아나운서가 붕어빵 아들과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특히 아빠와 똑 닮은 아들의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53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최근에는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25년간 함께한 MBC를 떠나 지난 2월에 유진, 기태영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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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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