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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동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은 '류수영의 동물티비'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설 연휴, 이틀에 걸쳐 방송된 두 편을 통해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부터 인간과의 갈등으로 위기에 몰린 동물과의 공존 방법까지, 동물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던 '류수영의 동물티비'. 파일럿 방송 이후 뜨거웠던 반응을 발판으로 삼아 정규 방송을 확정 짓고 5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세상의 모든 동물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리얼 애니멀 독(dog)큐멘터리 '류수영의 동물티비'. 동물의 편이 되어줄 MC 류수영과 막강한 취재력의 제작진이 함께 만들어 갈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5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에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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