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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슬렌더 몸매'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특히 정려원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는 '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66cm에 체중 47kg으로 알려진 정려원은 프로필보다 훨씬 더 슬림하고 키가 커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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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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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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