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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가로수길에서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1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fety Zone Fashion Show at Garosu Street 01.05.21"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리수는 1995년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2001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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