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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견 몰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석이 지난 1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몰리는 4개월 만에 대형견으로 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슌 왜 이렇게 컸냐", "슌 아니고 몰라로 이름 바꿈?", "귀여워", "엄청 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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