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으로부터 지명 받은 홍진영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백운 회장을 추천했다.
한음저협은 작년 2,487억원의 음악 저작권료를 징수한 대한민국 최대 저작권 신탁 단체로, 국내 4만 명의 작사/작곡가와 460만여 곡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