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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야식을 먹어도 살 안 찌는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금 먹어도 살 안 찌냐"고 했고 이혜원은 "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루 일과를 묻는 질문엔 "화단 정리에 옷 정리 아이들하고 안느하고 데이트도 하고 김치비빔국수 먹고 치우고 누워서 인스타 하네요. 이젠 내일 준비하고 코 자아죠"라고 가족들과 데이트를 즐겼음을 밝혔다. 늦은 시간에 야식을 즐겨도 날씬하기만 한 이혜원의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나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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