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명품백 선물을 조건으로 다이어트 중인 개그우먼 심진화가 곧 목표를 달성할 듯 갸름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다이어트 중인 심진화의 비주얼이다. 최근 1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인 심진화는 눈에 띄게 갸름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심진화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에 팬들도 "반쪽이 됐다", "더 예뻐진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김원효는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에서 심진화에 한 달 안에 10kg을 감량하면 명품백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