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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 엄마' 배우 한지혜가 스타일리쉬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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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올해 여름 쯤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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