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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반려견 반려묘와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구혜선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이러지마 저리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품을 파고드는 반려견 반려묘를 귀찮아하면서도 아끼며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5월 4일부터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 newage전' 앙코르 전시를 개최한다. 5월 8일에는 'newage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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