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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5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현이 5월 중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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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수현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배우로서 본업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극 '경찰수업'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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