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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 배우 정다빈이 스페셜DJ로 나온다. 다음주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동안 청취자들과 설레는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영스트리트' 스페셜DJ가 된 배우 정다빈의 활약은 SBS 파워 FM(107.7Mhz)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고릴라 어플을 통해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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