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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 최초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유하 감독, 곰픽쳐스·모베라픽쳐스 제작)의 서인국, 이수혁, 태항호, 배다빈이 오는 11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서인국, 이수혁, 태항호, 배다빈까지 영화 속 매력 넘치는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트위터 코리아와 리틀빅픽처스 트위터에서 생중계된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고 '강남 1970' '비열한 거리'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달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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