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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한 살 차이나는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와의 비교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민국은 유나를 향해 "03년생, 나는 04년생이다. 04년생이 그렇게 없냐"면서 "나는 왜 7년 전 사진이고 이 분은 리즈 사진이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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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민국은 댓글로 "물론 페이지분한테 악의는 없습니다. 있지? 사랑합니다. 근데 사진은 아니잖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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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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