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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초미니원피스'로 치장했다.
이날 함연지는 남편의 동생 메이크오버를 위해 외출했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제가 친한 헤어선생님께 헤어커트와 파마시키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이제 끝나면 맛있는 거 먹고 옷 사러 가서 변신 완료 시켜줄 거예요 기대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함연지가 꾸며준 후 남동생이 어떻게 달라질 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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