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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런닝맨' 제작진이 유재석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는 간식차로 파티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재석은 2010년 시작한 '런닝맨'을 11년간 쉬임없이 뛰어오며 리더의 자리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유지해 온 장본인이다.
'런닝맨' PD와 작가들 일동은 프로그램과 함께 뛰어준 유재석에 대한 애정과 애증(?)을 유머러스하게 전하며 그의 데뷔 30주년을 격하게 축하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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