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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온앤오프 ' 배우 특집에서는 새로운 작품으로 컴백한 배우 오연서의 ON과 OFF를 최초 공개한다.
집순이표 산책 방법도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거리 뷰 서비스를 통해 한강진, 삼청동 등 핫플레이스를 산책하는 신개념 랜선 방구석 여행을 선보인다. 국내를 넘어 해외 핫플레이스의 드라이브 영상까지 보며 세계 각국 랜드마크에 랜선 발도장을 찍을 계획이다. 셀프 기내식까지 준비한 오연서의 철저함에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롱 면허 탈출기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3년 만에 운전대를 잡은 오연서는 OFF 기념 그간 미뤄 뒀던 장롱 면허 탈출에 도전한다. 오연서가 가장 고전한 포인트는 T자 주차로, 긴장감 넘치는 주차 도전기가 초보 운전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연서의 운전 특훈과 배우 ON은 오늘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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