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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성유리가 데뷔 23주년 선물을 받았다.
성유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참 좋았다. 인연. 친구들과 함께 한 23년의 시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편지에는 "참 좋았다. 성유리와 함께 한 23년 인연. 참 설렌다. 성유리와 함께 할 앞으로의 인연. 데뷔 23주년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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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이한 성유리는 핑클 멤버들이 들어간 정성 가득 케이크와 선물에 감동했다.
한편, 배우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성유리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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