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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 보이그룹 블리처스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블리처스는 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우조 써클로 프리데뷔,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블리처스라는 팀명을 확정했다.
데뷔 앨범 '체크-인'은 블리처스로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첫 여행의 시작과 설렘을 알리는 앨범이다. 긴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와 블리처스 특유의 긍정 메시지를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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