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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미모로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삼성 임직원분들! 유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퇴사 한 장예원은 현재 tvN '월간 커넥트', YTN 사이언스 '애니멀 시그널'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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