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화제를 모은 '연예인 딜리버리'에 대해 해명했다.
요식업 한지 25년 됐다는 정준하는 화제가 된 직접 배달도 한 사연에 대해 "그것도 와전된거다"라며 "동정 마케팅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사를 하다 보니까 일손이 바쁘면 도와주게 된다. 배달을 가는데 직원이 사진을 찍어서 살짝 SNS에 올렸던게 와전이 됐다"면서 "그 뒤로 배달을 끊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