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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옆사람에게 기대지 말기"
권상우가 손태영의 머리에 기대며 눈을 감고 있고, 손태영은 브이자를 그리며 샐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결혼 13년차라는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권상우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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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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