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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 잠자리에 들이 전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12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내회장님 젖병 저한테 주시네요 #꿀잠 자요 우리 이불 다빨고 뽀송뽀송 ~ #기분좋은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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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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