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임신 성공 후 한층 더 가까워졌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성공률 20%의 확률을 이겨내고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부부는 아이의 태명이 '현똑이'이라고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