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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생존을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또한 미용실을 찾은 아이들, 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게재한 뒤 "아침에 애들 원에 보내고 바로 헬스장 와서 억지로 운동하고 애들 머리 커트하고 놀이터 갔다 오고 병원 갔다 왔더니 하루가 다 갔네 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에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 워킹맘 마음은 워킹맘만 알지요"라고 덧붙여 워킹맘들의 공감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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