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예능 '티키타CAR'에서 성시경이 축가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한 성시경은 백지영 결혼식의 축가를 자신이 부르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백지영은 "성시경의 '이것'은 정말 살벌하게 좋다"라면서 성시경이 축가 섭외 1위로 꼽히는 남다른 이유를 전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백지영은 자신의 결혼식 축가였던 성시경의 '두 사람'을 애절한 목소리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
|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성시경과 백지영의 귀호강 콘서트 특집은 SBS '티키타CAR'는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