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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이틀 연속 만보 걷기에 성공했다.
비 때문에 잠시 주춤했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바쁜 와중에도 이틀 연속 만보 걷기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정경미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 63.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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