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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예능계의 살아있는 전설 코미디언 전유성이 ㈜가족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양병용)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8일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 양병용대표는 "1세대 코미디언 전유성 선생님과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업적을 크게 존경하는 선생님이시다. 정말 어렵게 모시게 되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라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매니지먼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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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품배우군단 ㈜가족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손병호, 재희, 김예령, 손진환, 윤영걸, 최대성, 한동규, 지안, 한일규, 이명훈, 방주환, 진소연, 차재이, 이세희, 정다혜, 김수혁, 이혜민, 전이수, 하종우, 오수연, 박건하, 전우재 등 개성 강한 배우들과 화가 겸 방송인 이목을, 의사 겸 방송인 이광은이 소속되어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엔터테인먼트이며 이번 전유성 영입으로 신설 예능사업부에 영입과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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