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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온앤오프'가 유라의 꽉 찬 일상을 공개한다.
유라의 오토바이 라이딩과 고향 친구들이 말하는 유라의 학창시절 또한 공개된다. 최근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유라는 "모두가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시험을 봐야 했다"라며 떨렸던 시험 도전기를 전한다. 이날 출연한 유라의 고등학교 친구들은 '울산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유라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며, 잊을 수 없는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고 출신으로 '아이돌 3대 화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라는 절친 윤시윤과 함께 그림 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유라의 작업실을 방문한 절친 윤시윤은 유라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 한때 화가의 꿈이 있었다고 밝힌다. 유독 그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윤시윤의 그림을 본 유라는 잠시 아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부른다. 유라와 윤시윤의 절친 케미스트리와 1:1 그림 코칭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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