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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현진영이 28년 전 배우 고현정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현진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3년 #내가좋아하는배우 #고현정 님과 함께 #미국 공연 #김포공항 #추억 #90년대 #레트로 #수줍었던23살 #나좋아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현진영은 1990년 1집 앨범 'New Dance 1'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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