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전진은 원숭이 식탁 매트로 얼굴을 가린 채 원숭이로 변신, 류이서는 팬더 식탁 매트를 들고 팬더로 변신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부부의 모습도 공개, 이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은 훈훈하면서도 청순 민낯을 뽐내고 있는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