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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다시 정비한 단발 머리를 공개했다.
팬들은 6살 연상 남편이 찍어주었을거라고 추측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포기 못하는 마스크를 한손에 든 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핑클 시절에는 잘 보지 못했던 호피무늬 치마까지 소화하는 어른미에 관심이 모아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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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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