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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여빈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전 작품 tvN '빈센조'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빈센조' 현장은 정말 많은 걸 배운 현장이었다. 모두가 서로를 믿고 정말 신나게 달렸던 것 같다"고 말한 그녀는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빈센조'처럼 행복한 작품을 갖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그야말로 기적이고 선물인 것 같다"고 답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얼루어코리아는 추후 유튜브 얼루어 채널을 통해 전여빈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며 6월호에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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